KOSIM INTERNATIONAL

코심인터내셔널, 트래블쇼 2026서 통합 여행 플랫폼 코심 공개

보도자료2026-05-05
코심인터내셔널, 트래블쇼 2026서 통합 여행 플랫폼 코심 공개
코심인터내셔널이 통합 여행 플랫폼 코심(Kosim)을 앞세워 글로벌 여행 시장 공략에 나선다. 기술과 로컬 경험, 커뮤니티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여행 서비스 모델을 제시하며,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코심인터내셔널(대표 송주현)은 오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트래블쇼 2026에 참가해 자사의 핵심 플랫폼 코심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트래블쇼는 국내외 관광 및 라이프스타일 기업이 대거 참여하는 대표적인 여행 박람회로, B2B 협업과 네트워킹은 물론 일반 관람객 체험까지 아우르는 복합 전시로 평가받는다. 이번 전시에서 코심인터내셔널은 해외 여행 시 필수적으로 발생하는 연결과 소통의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춘 통합 서비스를 선보인다. 핵심은 eSIM 기반 글로벌 로밍 기술이다. 별도의 유심 교체 없이 전 세계 LTE 및 5G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기존 로밍 대비 비용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디지털 전환 흐름 속에서 물리적 제약을 최소화한 점이 경쟁력으로 꼽힌다. 여기에 AI 기반 해외 전화 대행 서비스 스무스콜(SmoothCall)이 결합된다. 해당 서비스는 현지 식당 예약, 숙소 문의, 긴급 상황 대응 등 다양한 상황에서 실시간 통화를 지원하며, 언어 장벽을 효과적으로 해소한다. 단순 번역을 넘어 실제 통화 맥락을 이해하고 대응하는 기능이 핵심으로, 여행자의 의사소통 스트레스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다른 축은 커뮤니티 서비스 ‘떠나’다. 여행자 간 정보 공유와 동행자 매칭 기능을 통해 개인화된 여행 경험을 확장한다. 기존 여행 플랫폼이 정보 제공에 머물렀다면, 코심은 사용자 간 상호작용을 통해 경험을 공동 생산하는 구조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현장에서는 eSIM 로밍 플랫폼 코심, AI 전화 대행 서비스 스무스콜, 커뮤니티 떠나 등 세 가지 핵심 서비스가 통합된 형태로 시연될 예정이다. 특히 기술 기반 서비스가 지역 관광 콘텐츠 및 미식 경험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체험형으로 구성해, 단순 기술 소개를 넘어 실제 활용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이번 참가에는 공공 지원도 더해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역과학기술성과 실용화 지원사업’을 통해 경북대학교와 공동 출품 형태로 진행되며, 기술의 상용화 가능성과 관광 산업 적용성을 동시에 검증하는 자리로 의미를 갖는다. 이는 지역 기반 기술이 글로벌 서비스로 확장되는 사례로도 주목된다. 송주현 대표는 “코심은 단순한 여행 편의 서비스가 아니라, 전 세계 어디서든 연결되고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라며 “트래블쇼 2026을 통해 다양한 산업 관계자와 소비자에게 이러한 비전을 직접 전달하고, 새로운 여행 경험의 가능성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행 산업이 디지털 전환과 개인화 트렌드 속에서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코심인터내셔널의 시도가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 주목된다.